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지원동기 꼬리질문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지원동기 관련 꼬리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앞에 직무나 경험은 꼬리질문도 잘 대답했는데.. 지원동기에서 뼈아픈 말을 들었습니다. 맡고 싶은 직무 - ~하고 싶다. 관련 전공지식이 있기 때문에 기여가능 그거 티오 없을수도 있는데 다른직무 하고싶은거? - 그러면 ~ 하겠다. 실제 계약직 근무도 했었고, 해당 분야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다. 대학원은 왜감? - 그땐 개발이 하고 싶었다. 공부도 재밌었다. 참고로 지원직무는 대학원이랑은 아무~~상관없는직무입니다. 연구랑은 관련없는.. 근데 면접 마지막에 한 면접관이 "지원동기랑 역량 쌓아온게 일치가 안되는 것 같아서 질문을 계속 드렸었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탈락시그널이겠죠?
2026.03.28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말씀하신 면접관 피드백은 일종의 경고 신호로, 지원동기와 경험·역량의 연결이 충분히 설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탈락 가능성이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원동기와 실제 경험을 일관되게 보여주지 못하면 평가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음 면접에서는 ‘왜 이 직무를 원하는지’와 ‘지금까지 쌓은 경험이 어떻게 기여 가능한지’를 명확히 연결해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산업군과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탈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리스크 신호는 맞습니다. 핵심은 지원동기가 직무와 직접 연결되지 않고 과거 경험 설명 수준에 머문 점입니다. 대학원 경험이 현재 지원 직무와 왜 이어지는지 설득이 부족하면 면접관은 일관성을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다만 끝까지 질문을 이어갔다는 것은 완전히 배제한 상황보다는 검증 단계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음 면접에서는 하고싶다보다 이 경험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까지 연결해서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면접관 코멘트는 탈락 확정이라기보다 “지원동기–경험 연결이 약하다”는 피드백에 가깝습니다. 합격 여부는 열려 있지만 보완이 필요합니다. 대학원 경험을 직무 역량(문제해결, 데이터 분석, 공정 이해 등)으로 재해석하고, 왜 해당 직무를 선택했는지 흐름을 일관되게 정리하면 다음 면접에서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글쎄요 누구도모릅니다 면까몰이에요 차분히기다려보시죠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긍정적인 시그널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오나, 면접 결과의 경우 쉽게 예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차분하게 면접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면접 결과는 본인의 응시 결과 뿐만 아니라 타지원자의 응시 결과, 면접관의 성향, 선발 TO 규모 등의 외부 변수가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최종적인 결과가 도출되므로 예외적인 변수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으로 인해 "면까몰"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도 하므로 탈락이라고 단정짓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의 이력으로는 거진 필수적으로 따라올 수 밖에 없는 질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관이 말씀하신 것 처럼 질문을 계속 들어온 것이고, 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멘트에서도 한번 더 말씀을 한 것 같네요. 같은 의미라도 표현을 하는 방식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받아들이게 됩니다. 기왕 표현을 할 것이라면 그 땐 개발을 하고 싶었다. 공부가 재미있었다. 같은 답변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답변을 하시면 지금은 공부가 재미 없는 것인가? 대학원 처럼 지금 지원한 직무도 나중에는 하기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면접관이 받아들이겠죠. 한번 답변을 할 때 꼬리질문에 나오지 않게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답변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질문에도 "진로를 빠르게 결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적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사람들도 있다. 대학원 진학도 내가 원하는 직무를 찾는 일련의 과정이었다. 대학원을 포함한 다양한 경험들 중 계약직 근무를 하면서 느꼈던 OO 직무가 OO 점에서 나에게 크게 와 닿았고 해당 직무로 오랫동안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고민을 거친 만큼 OO 직무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지원을 하였다. " 정도로 답변을 했으면 꼬리 질문이 들어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전자공학과 전공 및 취업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계열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학년까지 놀다가 정신 차리고 다시 공부해서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3점중반대는 맞춰 놓긴 했지만, 전공 내용 공부도 안했고 문제를 외워서 푼거에 가까워서 전공 지식도 부족합니다. 당연히 전공을 제대로 모르니 진로도 제대로 정하지 못했고요. 1. 확률 및 랜덤 프로세스 과목을 수강하지 못했는데, 취업 면접에 문제가 있을까요? 다른 전공 과목을 공부하면서 확률 과목은 혼자서 책보고 공부하고, 블로그에 공부한 걸 올리는 정도로는 부족할까요? 2. 전공 과목이수를 했는지가 취업에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3학년 전공들 중에 듣지 못한 디지털 신호처리를 4학년 때 들으려고 했는데, 4학년에 열리는 전공 심화 과목(반도체 계열) 같은 걸 수강하는게 차라리 좋을까요? 3. 전자기학1이 어려워서 B만 받고 말았는데, 전자기학2랑 심화 과목을 수강하는게 취업에 필요할까요?(이 경우에는 제가 전자기학을 다시 독학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Q. 석사 [바이오매스 to 수소] 연구 졸업 후 안전관리 직무 취업 고민
2025년 2월 석사졸업 후 정출연(인문사회)에서 1년동안 위촉연구원을 지내고 계약종료 후 2026년 3월부로 다시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화공 순혈은 아니지만, 반응공학, 열역학, 유체역학, 화공양론 등을 전공수업으로 수강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Aspen plus를 사용한 '수소생산 공정 설계'를 주제로 졸업하였습니다. 2024년~2025년 매번 서류컷을 당하며 제 나름 고민을 한 탈락원인은 "자격증 전무"와 "빈약한 연구성과" 였습니다. 연구성과는 현재로서는 추가할 방도가 없다고 생각하여 계약직을 근무하는 중에 "산업안전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상반기에 '안전관리 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데, 석사 연구주제와 전공수업과 연관이 없어 자소서에 직무적합성을 어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이럴 때 어떤 방법을 추천하실까요? 유관 기업에 인턴을 하는 것이 해답일까요? 어떻게 연결고리를 만드는 게 좋을까요?
Q. 남은기간 인턴 고민
저는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1년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자대에서 1년동안 고분자를 연구하는 랩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화장품 분야 논문을 두편 작성하였습니다 아직 저널에 올라가진 않았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남은 기간동안 분리막 연구를 더 진행하고 분석을 끝낸 뒤 3-4달 정도 지난 후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입니다. 휴학을 한 상태라 3-4달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이 기간동안 공기관 인턴을 하는게 좋을까요? 사기업 인턴은 대외활동같은 스펙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건 학부연구생 1년과 토플 80점대 뿐이라서요 .. ㅠ 석사 생각없고 바로 취업할 생각입니다! 아직 어떤 분야로 가고싶은지는 정하지만 공정이나 품질관리 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